설교 밤이 깊으면 아침이 (사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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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에서 영적인 깊은 밤에 신음하는 어떤 세일의 사람이 선지자를 향해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라고 마치 병상에서 몸부림치는 환자처럼 고통의 밤이 속 히 지나고 새아침을 기다리며 거듭 거듭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날 교회를 찾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정말 지혜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밤이 어떻케 되었느뇨 이는 에돔(세일)이 앗수르 나라에게 압제를 받고 괴로워하면서 이 압제 에서 벗어날 길이 없겠느냐는 애절한 물음입니다. 이 부르짖음은 비록 어 둠에서 들리는 연약한 소려였다고 하여도 이는 분명히 생명의 소리입니다. 새 역사를 싹트게 하는 소리입니다. 지혜의 소리, 지식의 의문입니다. 양 심의 물음입니다. 밤은 어두움의 때요, 불행의 때요, 범죄의 때를 말합니다. 우리 크리스찬은 사회적 시간만 물을 것이 아니라(마 16:2-3), 자기 생활의 시간도 물어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옷깃을 여밀 때가 되었습니다.
2. 인생은 누구나 밤이 옵니다 파수군은 아침을 기다립니다. 파수군은 군대의 진영을 지키는 보초의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추운 밤은 실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이것은 칠흙 같은 죄의 고통과 환란과 풍 파의 고통 속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의 축복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는 그리스도인의 부르짖음인 것입니다. (1) 파수군의 깊은 밤과 같은 인생입니다. 1) 질병과 고통의 밤(욥 2:7) 1욥의 질병과 고통의 밤은 너무 깊었습니다. 2) 외로움과 고독의 밤(막 14:34):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는 주님의 고독의 밤입니다. 3) 슬픔의 밤(렘 31:15):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을 심판으로 인한 슬픔의 밤입니다. 4) 가난의 밤(눅 16:20):버림받은 나사로의 가난의 밤입니다. 5) 죽음의 밤(요 11:33):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는 밤입니다. (2) 인생은 누구에게나 밤이 옵니다. 1) 인생의 질병의 밤」왕하 20:1):임금 히스기야의 병. 2) 인생의 노쇠의 밤(창 47:9):야곱의 나이 130세가 되었습니다. 3) 인생의 죽음의 밤(눅 7:12):나인성 과부의 독자가 죽었습니다.
3. 역사의 밤은 심판을 뜻하기도 합니다 범죄한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는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1) 이스라엘이 망했습니다8C 721). 2) 유다가 망했습니다(BC 586). 3) 바벨론이 망했습니다(BC 538). 4) 엘리의 가정(삼상 2:22-34), 즉 엘리와 두 아들이 불충성하 다가 한 날에 망했솝니다. 5) 사울의 가정(삼상 31:4-6), 즉 사울의 믿음이 변하므로 아들 셋과 한 날에 죽었습니다. 6) 아합의 가정(왕상 21:17-26), 하나님을 반역하던 아합의 집 이 망했습니다. 7)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가정(행 5:1-5), 하나님을 속이려 하 다가 같은날 죽었습니다.
4. 밤이 깊으면 아침이 오나니 이는 파숫군의 대답입니다. 밤이 깊으면 아침이 오는 것처럼 이제 때가 되면 에돔에게도 아침같은 해방, 서광이 있는 때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역 사적으로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에 에돔의 앗수르에서 해방되었으며, 또 대 헤롯 왕은 에돔 안디바베의 아들이어서 에돔에도 광명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창 1:5, 8,13,19,23) 라는 하나님 의 창조 원리에서 기인되는 것입니다. 일반 역사에도 불신 세계에서도 어두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밤이 깊으면 아침의 역사가 옵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때일수록 그런 대닫을 해 줄 수 있는 파숫군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입법, 사법, 핼정, 교육 문화 기업에도 파숫군 이 필요합니다. 파숫군에게는 반드시 아침이 옵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운 인생에게도 회개하면 반드시 평강의 축복이 옵니다. 1) 요나의 아침(은 3:1), 고기뱃속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2) 바울의 아침(행 9:18), 바울이 회개하여 대도사가 되었습니다. 3) 베드로의 아침(요 21:18),회개하므로 다시 내 양을 치라는 사 명 을 받았습니다. 4) 다윗의 아침(시 51편), 다윗은 회개하여 성군이 되었습니다. 5) 히스기야의 아침(왕하 20:6), 그는 회개하므로 15년을 더 살 게 되었습니다. 6. 돌아오지 않는 한 또 밭이 오리라 역사적으로 에돔에 한때 해방과 또 영광의 아침이 있었으나 그들이 본래부터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였기 때문에 또 밤이 왔습니다. 주후 7세기경 에돔은 모슬렘에게 완전히 멸망되어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앗수르는 갈대아에게, 갈대아는 바사에게, 바사는 헬라에게, 헬라는 로마 에게 멸망 당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두마에 대한 경고라고 했고, 물으려 면 묻되 돌아올지니라고 선지자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절망의 어두움, 죄악의 어두움, 낭패와 실망의 어두움, 그리고 환란과 죽음의 어두움에서도 해방 시키시고, 사죄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죽어도 살겠다는 역사로 영원히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시는 분이심 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이것을 위해 육신으로 오셨고, 가르쳤고,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고, 승천하셨으며 하나님 우편에 지금도 계시 며, 장차 영광 중에 오시며, 영광에 왕이 되시고, 거룩한 천성에 빛이 되 십니다. 이제 제 3의 아침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시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1. 밤이 어떻케 되었느뇨 이는 에돔(세일)이 앗수르 나라에게 압제를 받고 괴로워하면서 이 압제 에서 벗어날 길이 없겠느냐는 애절한 물음입니다. 이 부르짖음은 비록 어 둠에서 들리는 연약한 소려였다고 하여도 이는 분명히 생명의 소리입니다. 새 역사를 싹트게 하는 소리입니다. 지혜의 소리, 지식의 의문입니다. 양 심의 물음입니다. 밤은 어두움의 때요, 불행의 때요, 범죄의 때를 말합니다. 우리 크리스찬은 사회적 시간만 물을 것이 아니라(마 16:2-3), 자기 생활의 시간도 물어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옷깃을 여밀 때가 되었습니다.
2. 인생은 누구나 밤이 옵니다 파수군은 아침을 기다립니다. 파수군은 군대의 진영을 지키는 보초의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추운 밤은 실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이것은 칠흙 같은 죄의 고통과 환란과 풍 파의 고통 속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의 축복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는 그리스도인의 부르짖음인 것입니다. (1) 파수군의 깊은 밤과 같은 인생입니다. 1) 질병과 고통의 밤(욥 2:7) 1욥의 질병과 고통의 밤은 너무 깊었습니다. 2) 외로움과 고독의 밤(막 14:34):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는 주님의 고독의 밤입니다. 3) 슬픔의 밤(렘 31:15):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이 받을 심판으로 인한 슬픔의 밤입니다. 4) 가난의 밤(눅 16:20):버림받은 나사로의 가난의 밤입니다. 5) 죽음의 밤(요 11:33):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는 밤입니다. (2) 인생은 누구에게나 밤이 옵니다. 1) 인생의 질병의 밤」왕하 20:1):임금 히스기야의 병. 2) 인생의 노쇠의 밤(창 47:9):야곱의 나이 130세가 되었습니다. 3) 인생의 죽음의 밤(눅 7:12):나인성 과부의 독자가 죽었습니다.
3. 역사의 밤은 심판을 뜻하기도 합니다 범죄한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는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1) 이스라엘이 망했습니다8C 721). 2) 유다가 망했습니다(BC 586). 3) 바벨론이 망했습니다(BC 538). 4) 엘리의 가정(삼상 2:22-34), 즉 엘리와 두 아들이 불충성하 다가 한 날에 망했솝니다. 5) 사울의 가정(삼상 31:4-6), 즉 사울의 믿음이 변하므로 아들 셋과 한 날에 죽었습니다. 6) 아합의 가정(왕상 21:17-26), 하나님을 반역하던 아합의 집 이 망했습니다. 7)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가정(행 5:1-5), 하나님을 속이려 하 다가 같은날 죽었습니다.
4. 밤이 깊으면 아침이 오나니 이는 파숫군의 대답입니다. 밤이 깊으면 아침이 오는 것처럼 이제 때가 되면 에돔에게도 아침같은 해방, 서광이 있는 때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역 사적으로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에 에돔의 앗수르에서 해방되었으며, 또 대 헤롯 왕은 에돔 안디바베의 아들이어서 에돔에도 광명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창 1:5, 8,13,19,23) 라는 하나님 의 창조 원리에서 기인되는 것입니다. 일반 역사에도 불신 세계에서도 어두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밤이 깊으면 아침의 역사가 옵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때일수록 그런 대닫을 해 줄 수 있는 파숫군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입법, 사법, 핼정, 교육 문화 기업에도 파숫군 이 필요합니다. 파숫군에게는 반드시 아침이 옵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운 인생에게도 회개하면 반드시 평강의 축복이 옵니다. 1) 요나의 아침(은 3:1), 고기뱃속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2) 바울의 아침(행 9:18), 바울이 회개하여 대도사가 되었습니다. 3) 베드로의 아침(요 21:18),회개하므로 다시 내 양을 치라는 사 명 을 받았습니다. 4) 다윗의 아침(시 51편), 다윗은 회개하여 성군이 되었습니다. 5) 히스기야의 아침(왕하 20:6), 그는 회개하므로 15년을 더 살 게 되었습니다. 6. 돌아오지 않는 한 또 밭이 오리라 역사적으로 에돔에 한때 해방과 또 영광의 아침이 있었으나 그들이 본래부터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였기 때문에 또 밤이 왔습니다. 주후 7세기경 에돔은 모슬렘에게 완전히 멸망되어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앗수르는 갈대아에게, 갈대아는 바사에게, 바사는 헬라에게, 헬라는 로마 에게 멸망 당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두마에 대한 경고라고 했고, 물으려 면 묻되 돌아올지니라고 선지자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절망의 어두움, 죄악의 어두움, 낭패와 실망의 어두움, 그리고 환란과 죽음의 어두움에서도 해방 시키시고, 사죄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죽어도 살겠다는 역사로 영원히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시는 분이심 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이것을 위해 육신으로 오셨고, 가르쳤고,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고, 승천하셨으며 하나님 우편에 지금도 계시 며, 장차 영광 중에 오시며, 영광에 왕이 되시고, 거룩한 천성에 빛이 되 십니다. 이제 제 3의 아침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시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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