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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예비하신 고오뱅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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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이 아프리카 초누아에서 선교할 때에 생긴 일입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대지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기아로 허덕였습니다. 심각하였습니다. 토인들은 정성을 다하여 그들의 방법대로 기우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아니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 리빙스턴은 믿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위로부터 비를 기다리지 말고 아래서 물을 찾아라.”
리빙스턴은 토인들과 함께 더 이상 위를 보며 비를 기다리기보다는 믿음으로 정글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정글 속을 흐르고 있는 큰 고오뱅 강을 발견하였습니다. 집단 이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부터 짓자고 말했습니다. 시련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문제입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 다시 한 번 주위를 믿음으로 둘러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의식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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