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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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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선생의 설교 중에 있는 얘기입니다. 어떤 이민단이, 큰 배가 이민 단을 실은 배가 이민가는 목적지를 향하여 가다가 조난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무인도에 기착하게 됩니다. 일단 사람들이 다 내렸고 짐도 내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얼마동안 지체해야 되게 됐는데, 그들은 다소간의 양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몇 달 동안 사는 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민가서 쓰게 될 종자를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종자를 여기다 심어서 또 가꾸게 되면 이제 얼마든지 지낼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농사를 시작해야 될 판인데, 왠 사람이 다니다가 보니깐 거기에 금광이 있었어요. 금 덩어리가 굴러다니는 걸 보고
'금광이다!'소리 지르니까, 모든 사람이 금을 캐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금을 많이들 가졌어요. 금케는데 정신이 없어 여름동안 농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겨울이 닥쳐왔습니다. 금덩어리는 많이 가졌는데 식량이 없어 모두 굶어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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