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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힌두교 신자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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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아만과 힌두 사람들은 카스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어느 날 어떤 힌두교 신자가 선교사를 보고서 영국에도 카스트 제도가 있느냐고 질문해 왔다. 그 때 물론 선교사는 그런 제도는 없다고 대답했다.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서 구별 없이 먹고 마시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답을 들은 브라아만은 대단히 무질서하고 또 윤리가 없는 종교라도 혹평했다. 그러나 그 선교사는 여기에 또 응답했다. “그래요? 당신들도 축제일에는 이를테면 쥬거노트신(Juggernaut)의 대축제일 같은 때는 수드라들도 브라아만과 함께 식사를 하더 군요?'
“오. 그것은 그때는 우리가 우리의 천 신 앞에 모여 있기 때문 이라오”라고 브라아만이 말했다. 그래서 선교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 영국에서 카스트 제도 따위가 없는 까닭은 바로 우리들은 언제나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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