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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생의 본을 받기위해 걸어 놓은 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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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일하던 어떤 선교사의 응접실에서 아름다운 족자가 하나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일 뿐입니다.”라는 성구가 기록되어 있었다. 그것은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했던 편지의 일절이었다. 그 동료 선교사는 그 족자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자기가 뚜루 신학교에 있을 때에 어떤 선생의 응접실에서 그 성구를 담은 족자를 보았고 그 선생의 생활하는 것을 살펴보며 그 성구와 부합되는 점이 많은 것을 발견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그와 똑같은 족자를 응접실에 걸어놓고 무시로 외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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