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속으로 자라야 큰 재목이 된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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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총장을 찾아가 규정보다 짧은 학사 과정을 밟을 수 있는지를 물었다. “물론이지”하고서 총장은 말하기를, “하지만 그건 자네가 무엇이 되길 바라는지에 달려 있네. 하나님은 떡갈나무를 만들려고 하실 때는 100년을 들이시지만, 호박을 만들려고 하실 때는 6개월을 들이신다네.' 스트롱은 그 밖에도 이런 사실을 정확히 지적한다. '성장은 나무에게든 그리스도인에게든 획일적이지 않다. 나무는 더디 자라다가 몇 달 만에 갑자기 크는 때가 있다. 그러나 나머지 기간에는 속으로 자란다. 속으로 자라지 않으면 목재로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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