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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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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갓 졸업한 한 그리스도인 여성이 어느 회사 사장 비서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유 인즉 날마다 수십 통씩 걸려오는 전화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적절한 거짓말을 해서라도 사장실로 연결하지 않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생활을 견디다 못한 그 여성은 어느 날 사장에게 사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며칠 생각할 여유를 달라고 하고는 며칠 뒤에 그 비서를 경리과 중역으로 발령 내렸습니다. 사장은 그 그리스도인 여성의 정직성을 높이 산 것이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정직한 것은 바보스러운 짓이라 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은 우리에게 반드시 좋은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정직한 영을 불어 넣으시사 저희로 하여금 사특한 길로 다니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제자의 길을 간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대가를 요구하지만 기쁨으로 헌신하면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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