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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의미한 다수보다 의미 있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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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CEO들에 대한 리포트를 보면 기업의 CEO들은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많은 열정을 갖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창세기전’이란 게임 제작업체로 유명한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대표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과감한 투자와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경영이 성공하는 회사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신앙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합니다. 또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적은 것을 투자해서 많은 것을 얻는 것, 경영 원리일 뿐 아니라 신앙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따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본문은 잘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허다한 무리’보다 ‘소수의 제자’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의미한 다수보다 의미 있는 제자의 양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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