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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면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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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피일 목사님이 굉장히 급성장하는 어느 회사 사장의 초대로 그 회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를 견학하고 사장실로 들어가서 그 안을 둘러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최신형이고 최고급으로 장식이 되어 있으며. 멋진 계획을 가지고 발전하는 회사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방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책상 위에 너덜너덜하게 다 낡은 책이 한 권 있었습니다. 그것은 손때가 묻은 가죽 성경이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낡은 고물에 속하는 것은 그 성경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저렇게 낡은 성경을 왜 책상 위에 두고 있습니까.” “예. 이 성경은 보기에는 낡았지만. 우리 회사에서 가장 새로운 최신식으로 첨단을 걷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성경을 펼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새로운 음성으로 나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은 이 회사에서 가장 첨단을 걷는 최신식 시설입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책상 위에 두고 있습니다”라고 사장은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면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배우며 지금까지 내가 매여서 꼼짝 못하던
더러운 생각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하고 건전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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