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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끝까지 가는 그리스도인들은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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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대구는 4백만 개의 알을 밴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완전한 대구가 되는 것은 3.4 마리에 지나지 않는다. 상수리나무는 해마다 몇 섬 씩의 열매를 생산한다 하지만 그 중에
자라나 다시 열매 맺게 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사람도 또한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를 사모하여 오는 자는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으려는 자는 적다.
그리스도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는 많다. 그리스도와 함께 쓴 잔을 마시려 하는 자는 적다. 진실로 신앙을 지속하여 가시관을 쓰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극히 적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으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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