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빛 된 성도의 삶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첨부 1


수년 전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자매님 한 분이 찾아 왔다. '목사님! 이 공장 안의 모든 분위기와 환경을 생각할 때 저는 무리입니다. 아무래도 이 공장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이 자리를 떠나는 것이 주의 뜻이라는 확신을 주께서 허락해 주셨습니까?' '아직은 그런 확신이 없습니다.' '자매님! 자매님은 어디에 등불을 켜십니까?'
'어두운 곳이지요.' '어느 때에 켜십니까?' '어두운 때지요.' '자매님이 처하고 있는 그 공장과 그 환경이 어둡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그 자리에 등불로 주셨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