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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맥아더 목사의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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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목사가 뉴욕시에 있는 어느 교회에 부임해 왔다. 그 후 1년 동안 그는 교회 일을 썩 잘하지 못하였다. 집사들은 모이기만 하면 일 못하는 목사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집사들은 얼마 못가서 목사가 사임하게 될 것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 녹사의 사임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회의석상에서 집사 한 사람이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말했다. “지난 1년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린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우리가 앞으로 1년 동안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고, 사임문제는 그 다음 해에 거론 합시다.” 이 집사의 말을 들은 회의자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찔림이 오기 시작했다. 한번도 자신의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 후에 그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목사는 그 다음 해에도 그 교회에 머물러 있게 되었다. 사실상 그 목사는 42년 동안을 그 교회에 머물러 성공적인 목회를 하였다. 그 목사가 바로 유명한 갈보리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스튜어드 맥아더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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