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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에 대해 말한 목사와 백화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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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가 큰 백화점 앞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그 백화점의 주인에게 말해야 할 것이 떠올라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지금까지 당신에게 양탄자와 침구에 관해서 말한 일은 많지만 당신에게 꼭 해야 할 말은 아직 못했습니다. 시간을 좀 내실 수 있을까요?”백화점 주인은 사무실로 목사를 안내했다. 목사는 성경책을 꺼내서 주인에게 가르치며 그에게 신앙인이 되도록 촉구했다. 얼마 후 그 주인의 두 눈에서 눈물이 두 뺨으로 흘러내렸다. “저는 올해로 70살이 됩니다. 저는 이 곳에서 출생했으며 지금까지 사업을 하며 수백 명의 목사들과 500여 교회 직원들과 거래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의 영혼에 관해서 말씀해 주신 유일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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