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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칼빈 목사의 분주한 목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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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종교 개혁자로서 「기독교 강요」의 저자인 칼빈 목사는 나날의 생활을 분주히 보냈다. 제네바 연대기에 기록된 다음 일들은 그가 목회 의무에 얼마나 분주했는가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1553년 11월 5일 두 쌍의 결혼식을 성당에서 주례하다. 12월 10일 성 삐에르 교회당에서 혼인 주례와 세례식을 집례하다. 1554년 상반기는 유난히 분주했다. 1월 7일 성 삐에르에서 결혼식 주례하다. 18일 세 번 혼인 주례하다. 1550-1559년까지의 10년간에 공식 등기소 기록에 의하면, 270건의 혼인주례와 50회의 세례식이 그의 손으로 집행되었다. 정규적으로 집집이 심방한 기록은 없으나, 병들거나,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은 칼빈이 친히 방문했다.”가 그것이다. 목사는 목회의무를 다하기 위해 누구나 분주한 나날을 보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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