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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싫어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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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인도하기가 무척 싫은 어떤 목사가 할 수 없어서 시간을 때우는 정도로 인도했다. 새벽기도회 참여하는 교인 수가 점점 줄더니 나중에는 어떤 할머니 한 분만 남았다. 그런데 어떤 비 오는 날 나와 보니 그 할머니도 나오질 않았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이 목사는 “도대체 어떤 놈이 새벽기도회 제도를 만들어 놓았담?”하고 성경을 내던지며 소리를 지르고 내려오는데 무엇이 그의 뒤통수를 내리치는 것 같았다 내던진 성경을 펼쳐진 곳을 보니 성경 구절에 시선이 가서 자세히 보니 “새벽 미명에 오히려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라고 되어 있지 않은가! 그는 회개하고 또 회개해 새벽기도회를 잘 인도하는 목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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