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섬기는 지도자의 8계명

첫째, 자신이 이끄는 이들에게 최선의 유익을 주는 것이 섬기는 종의 변함없는 으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린다는 말의 뜻과 같습니다. 둘째, 섬기는 지도자의 가장 큰 만족은 자신이 이끄는 이들이 자라고 발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사역에 대한 통찰과 원리의 열쇠를 혼자 움켜쥐어서는 안 됩니다. 셋째, 섬기기 위해 의무를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의무를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자세는 섬김의 정신의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섬기는 종은 책임을 지고자 해야 합니다.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종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섬기는 지도자는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을 아껴주고 돌봐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므로 구하기 전에 필요를 알아 항상 좋은 것으로 베풀어 주어야 합니다. 여섯째, 섬기는 지도자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일곱째, 섬기는 종에게는 참된 겸손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약점에 대해서 현실적인 건전한 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덟째, 섬기는 종은 다른 사람들과 능력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능력을 함께 나누면 더 자유롭고, 다 자율적이고, 더 재능 있고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