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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차세대 한국 지도자의 필수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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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4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는 차세대 한국 교회 지도자 상을 제시해 주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설문조사에 의하면 차세대 한국 지도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첫 번째 인격(30%)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영적 권위(21.6%), 설교(20%)등을 지목했다. 한국 교회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격적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공동체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덕목을 갖추어야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재물에 대한 결백과 정직성이다. 이는 그만큼 오늘날의 많은 목회자들이 ‘물질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목회자. 특히 차세대 지도자는 재물에 대한 청렴결백이 있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지적하고 있다. 목회자는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차세대 w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인격’을 꼽는 것은 한국 교회 오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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