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첨부 1


AD 2세기의 철학자 캘수스는 초대 기독교인들에 대해 말하기를 '그들은 끊임없이 예수에 대해 말했다!'라고 했다.
성경은 그들에 관해 다음과 같이 밀하고 있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 8:1-4) '나는 그 분에 관한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라고 흥분하면서 말할때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그 분의 능력과 구원을 마치 스핑크스처럼 불가해한 것이라 하여 침묵을 지킬 때, 우리는 거짓말하는 죄를짓고 있는것은 아닌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