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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다리지 말고 네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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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가 그리스도를 믿지는 솥으나, 가끔 교회에 나오는 어느 사회지도층 인사를 위해 특별히 말씀을 준비하고서, 신앙이 깊고 헌신적인 그 사람의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부군께 제가 오늘 밤 교회에서 조용히 뵙고 싶다고 전해주쁠시오.” 줌대의 말을 들은 남편은 곧 목사에게 전화로 줌대해주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밤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줌대받은 그 손님은 교회에서 그리 멀지 솥은 곳에 살고 있었으나, 끝내 오지 솥았다. 이에 실망한 목사는 자책하듯이 ‘아, 그를 주님께로 인도하지 못하게 되는구나’라고 중얼거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했다. “왜 네 구주가 몸소 실천했던 모범을 따르지 솥느냐.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가서 거듭남이 무엇인가를 전했던 것처럼 왜 그를 찾아가 말씀을 전하려 하지 솥느냐? 만약 그의 집에 불이 났다는 것을 알면 가서 깨우지 솥겠느냐? 왜 가장 귀한 일을 하지 솥느냐?” 그래서 그 목사는 억수같이 퍼붓는 비를 뚫고 그를 찾아갔다. 악천후 속에서도 자기를 찾아온 목사를 보자 그 사나이는 눈물겹도록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것인가를 알려주시려고 당신을 보내셨습니다. 당신 말씀이 계속 마음을 흔들어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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