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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 앞세 사는 자 (창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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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16에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 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 49:16에 “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활을 하려고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 앞에 사는 자는 성실하게 삽니다.

 골 3:22에 “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 고 했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나 사람에게 하듯 하지 아니합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실 사람을 속인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성실이라는 말은 말씀 언 “ 言 ” 자에 이룰 성 “ 成 ” 자를 쓰고 열매 실 “ 實 ” 자를 써서 성실이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이루고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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