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둠에서 빛으로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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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로 개종한 한 인디언 추장이 예배 시간에는 매우 열렬히 기도와 찬양을 드렸다. 그리고 목사님을 극진히 대접하고 선물도 드리며 목사님의 일을 열심히 도와드리곤 하였다. 그 인디언 추장의 이런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던 목사는 그에게 '기쁨에 넘친 헌신을 하며, 자신에게도 친절히 대해 주고 또한 그렇게 후한 선물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인디언 추장은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하였다.
'목사님은 어둠 속에서 해매던 절망적인 심정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나를 그 어둠 속에서 구원이 있는 환한 빛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Sunday School Times)
'목사님은 어둠 속에서 해매던 절망적인 심정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나를 그 어둠 속에서 구원이 있는 환한 빛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Sunday Schoo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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