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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입으로 그림 그리는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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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에릭슨의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한달 만에 목을 다쳐서 어깨 아래 전신이 마비가 되었다. 그는 병원에서 절망을 딛고 재기에 성공하였다. '내가 병원에 있을 때 배운 것은 입에 연필을 물고 글쓰는 법과 타자치는 법입니다' 고 그는 말한다. '연필을 입으로 물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자 처음에는 참으로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예술가로서의 나의 재능을 발휘하는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되었지요.' 조니는 이빨 사이에 연필을 굳게 물고 스케치를 하기 시작하여 인내와 노력으로서 성공한 것이다. '처음 꼼짝 못하고 누워 있을 때는 정말 하나님께 수없이 화를 내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사실 곁에 두고 있을 만한 상냥한 사람이 못되었지요.
하지만 슐러 박사님, 저는 이제 하나님이 저의 삶에 동참하시어 역사 하심을 보게 되었고, 또 제가 하나님과 더불어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되었음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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