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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망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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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된 아들이 함께 놀아달라고 조르자, 아버지는 세계지도를 갈기갈기 찢어 던져주며서 '이 세계지도를 다 맞춰 놓으면 놀아주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세계지도를 다 맞추려면 적어도 5시간 이상 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아들은 5분도 못돼 싱글벙글하며 맞춘 지도를 가지고 왔다. 아버지가 놀라자 아들은 '아빠, 지도 뒷장에 큰 얼굴이 있어 그 얼굴을 보며 지도를 맞췄어요. 자, 이제 놀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따금 세계지도처럼 복잡한 문제로 행복과 기쁨, 건강과 평안이 찢어져 도저히 '맞춰지지 않을 것' 같은 절망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문제의 뒷면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따르면 뜯겨져나간 행복을 쉽게 조립할 수 있다.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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