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낙심은 금물

첨부 1


영국에 불신자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한 부인이 남편의 회개를 위해서 일년 열두 날마다 기도하기로 결심하였다. 날마다 12시가 되면, 그 여자는 혼자 자기 방으로 가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 여자가 기도한지 12개월에 그 여자는 6개월을 더 기도하려고 결심하고 날마다 혼자 방에 들어가서 남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였다.
6개월이 또 지나갔는데 아직도 아무런 징조가보이지를 않고 응답도 없었다. 회의가 그 여자의 마음에 일어났다. 그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속삭이실 때까지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그 여자는 말하였다.
바로 그날, 남편이 저녁 식사를 하려고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기다렸는데, 저녁 식사를 하려고 내려오지를 않았다. 마침내 그 여자는 남편방으로 갔더니, 그가 무릎을 꿇고 자기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이 그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셨다. 그는 기독교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자유로이 진행되었고, 그 사람 안에서 영광을 받으셨으며, 하나님은 그를 거대하게 사용하셨다.
그것이 바로 이 아내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 증거이다. 그 여자는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응답이 올 때까지 두드렸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