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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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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자 루터는 그의 친구이자 상담자인 스타우피츠로부터 매우 절망스런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결심한 대로 살지 못하는 자신의 무력함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루터는 '친구여, 자네가 절망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절망일세!'라는 한 마디를 답장으로 보냈다. 즉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그가 하나님께 나올수 있는 첫걸음이다.
자신의 약함을 아는것은 교만을 우리에게서 멀리하며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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