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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게 빵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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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학교에 B학생은 학기말 시험 시간에 답안지를 받아놓고 다 쓰다가 한 문제만 못 쓰고 있었다. 애쓰다 못해 결국은 옆의 학생이 보여주는 답안지를 그 답을 쓰게 되었다.
시간이 다 되었지만 B학생은 양심에 가책이 되어 답안지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채근함으로 B학생은 답안지를 선생님께 제출하였다.
'제게 빵점 주십시오.'
그 때,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다.
'네가 착하다. 내가 네 행위를 다 지켜보았다. 애쓰다가 그리한 줄 안다.
너는 승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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