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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콜게이트가의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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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제조업으로 성공한 윌리엄 콜게이트는 16세기 소년시절 가난한 집안의 부담을 덜기위해 자신이 익힌 비누제조 기술을 가지고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났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성경말씀을 일러주었다. 그리고 옛 이웃인 화물선 선장은 그와 함께 기도를 해 주고난 후 이렇게 말했다. '언젠가는 뉴욕에 일류 비누 제 조업자가 나타날거야 그가 다른 사람일 수도있고 바로 윌리엄 너일 수도 있다. 나는 네가 그렇게 되길 빌겠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해라. 번 돈의 소유권을 모두 주님께 드리도록 해라. 비누의 양과 질은 언제나 정직하게 만들어 팔도록 해. 그러면 너는 틀림없이 성공해서 부자가 될꺼야!'라고 그는 뉴욕에서 힘겹게 일자리를 구했고 소득의 십분의 일을 주님께 바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는 얼마 동안의 정식 고용인 기간이 끝나고 고용주와 동업하기에 이르렀고 몇년 후 동업자가 죽자 윌리엄은 비누 제조업의 경영자가 되었다. 그는 선장의 말을 기억하고 정직하게 비누를 만들었으며 돈계산도 정확하게 하여 십분의 일을 주님께 바쳤다. 그의 사업은 날로 번창하였고 후에는 수입의 절반을 주님께 바치게까지 되었다. 그러고 자녀들을 모두 교육시킨 후 그들이 자립하게 되자 소득 전체를 주님께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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