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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을 범죄케 한 무의식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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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에 시계방 주인이 가게 문 앞에 시계를 걸어 두었는데, 그 동네 사람들은 상점 앞으로 왕래할 때마다 그 시계를 보고 시간을 알았다.

하루는 가게 주인이 시계에 밥을 주는 것을 잊어버려 시계가 오전 9시에 30분 동안 멈춰 있었다.

그러자 학교에 가던 학생들은 시계가 멈춘 것을 모르고 천천히 장난하면서 학교로 갔고, 직장에 나가는 어른들도 또한 시간이 늦은 줄 모르고 공연히 시간만 허비하게 되어 그날 그 시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게 되었다.

만일 우리의 행위가 보족하면 겉에서 보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케 하는 일이 될 것이므로 극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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