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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인됨을 깨닫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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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오지 요시다로오는 아주 흉악한 죄수이다.

그는 17살 때 남의 상점에서 일을 보았는데 주인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 18살 때는, 다른 사람의 상점에서 일을 하였다. 그러나 이곳에서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주인집 부인을 살해한 것이다. 그는 도망쳤지만 결국 체포되어 북해도 감옥에 감금되었다.

그는 평생 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25살 되던 1월 2일 밤, 이상한 꿈을 꾸었다. 흰옷을 입은 한 천사가 나타나, '죠오지 요시다로오!' 하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천사는 한 권의 성경을 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을 먹으라. 그리하면 너의 죄가 용서함을 받게된다.'

다음 날 밤에도 천사는 나타났다.

'이 책을 읽으라. 그러면 너는 구원을 받는 다. '

또 다음날 밤에도 천사는 나타났다.

'이것을 읽으라. 너는 죽지 않는다.'

그는 그 후 성경을 읽었다. 매우 열심으로 읽었다. 그는 자신이 죄인 된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다. 그리고 목사님께 청하여 세례를 받았다. 그는 드디어 새 사람이 된 것이다.

그리고 천사의 약속대로 15년 후, 특사로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죄를 속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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