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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간의 본성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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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선한 생활을 가지려 했으나 그들의 능력이 그에 미치지 못함을 깨달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이 아니면 제거할 수도 없고 부인할 수도 없는 인간 본성의 절망적인 죄를 지적하였다.

[우리가 선을 행하고자 하나 그것을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가장 큰 불행이다.] -Herodotus-

[나는 더 선한 길을 알며 또한 그것을 남에게 설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더 나쁜 것을 좇는다.] -Ovidius-

[누가 '인간의 본성'이라는 이 휘어잡을 수 없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 사물의 내면을 파고들면 비극이 있을 뿐이다.] -Martin Buber-

[탈출구도, 우회할 길도, 바로 뚫고 나갈 길도 없다!] -인간의 이성과 과학의 상아탑이 만들어 놓은 파괴와 절망을 보고 토해 낸 휴메니스트요 '유토피아'형 작가였던 웰스(H.G.Wells)의 '벼랑에 다달은 인간정신(Mind at the End of it's Tether)'중에서-

[역사 속에서 어떤 해결이란 더 이상 바라볼 수 없게 된다. 세속적인 희망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합리주의자나 긍정적인 역사가도 더 이상 할 말을 찾지 못한다. 다만 종교인들만이 역사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살길을 발견하며 희망을 발견한다.] -Martin D' 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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