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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악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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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를 우연한 사고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증오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커다란 실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무지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결함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병이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기회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선택이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황홀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불행이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나쁜 버릇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부정한 것이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사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부패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하찮은 것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비극이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자유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무법이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실책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미친 짓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불의를 싫어하신다.
그러하기에 못된 무리들의 악한 음모를 좌절시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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