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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 제자화 운동이 지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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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서로 인사한다.적어도 기독인이라면 한번쯤은 그 복의 의미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오늘날 한국교회도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보이는 축복’을 신령한 복음보다 더 중시하는 흐름 속에 있다.이제는 그것을 바꿔야 할 때다.
성서적 축복 개념은 구원사 과정에서 나타난 축복이다.일시적 방언 체험이나 벼락부자가 되는 것,큰 감투를 쓰는 것 등이 축복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영적 성숙이 참 축복이다.
소극적 수복(受福) 자세에서 적극적 수난(受難) 자세를 강조하는 참 제자화 운동이 지금 우리에게는 필요하다.‘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 이제는 받기만 하는데서 주는 교회로 성장해야 한다.사도행전의 교회상은 선교를 위해 흩어지는 교회상을 가르쳐주고 있다.그리고 그 흩어지는 교회는 우선순위를 성경적으로 바로 깨달은 교회를 통해서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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