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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에 있을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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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이었읍니다.
한 늙은 부부가 길가 여관의 현관문을 밀고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쉴 방을 찾고 있었습니다. 마침 카운터에 있던 종업원은 그 읍내에 3개의 여관이 있으나 때마침 모두 초만원 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여관도 빈방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기꺼이 쉬신다면 제방을 내어드릴 수 있습니다.' 노부부는 망설였으나 그 종업원의 간청으로 그 방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여관을 나서며 노신사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당신같이 친절한 사람은 처음이요 당신은 이 미국에서 제일 친절한 여관 종업원이요. 아마도 나는 당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건축하게 될 것이요.'종업원은 그 노신사의 (농담)에 웃음으로 답하였습니다. 그후 어느 날 그 종업원은 뉴욕방문을 요청하는 왕복 비행기표가 들어 있는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신사로 부터 보내온 것이었읍니다. 그가 뉴욕에 도착했을 때 노신사는 그를 거대한 새 빌딩 앞으로 데리고 갔읍니다.
'저것은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호텔이요'
그 말은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노신사는 당시 거대한 갑부였던 W. w 아스토이었고 그 청년은 아스토리아 호텔의 첫 번째 경영자가 된 G.C 뿔트이였읍니다.
하늘나라에는 사람이 경영하기 위한 '많은 맨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각자 자기 몫의 집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집들은 영광과 고귀를 드러낼 갖가지 크기와 모양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이 땅위에서의 신실한 삶 -- 그것이 바로 그 거대한 영광의 준비과정임을 기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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