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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도너스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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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머니가 기름에 튀긴 빵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늘 빵을 만들어 주었는데 종종 기름에 튀기고 나면 가운데가 잘 익지를 않았읍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배탈이 염려되어 익지 않은 부분르 칼로 도려내어 구멍르 뚫어서 주었읍니다. 그날도 또 빵을 튀겼는데 또 가운데가 설익어서 칼로 도려내고 있었읍니다. 수고하는 어머니를 쳐다보고 있던 아들이 '엄마 거기가 잘 익지 않으면 미리 구멍을 뚫어서 튀기면 되지 않아요? ' 이 말을 듣고 가운데 구멍을 뚫어 빵 전체가 잘 익도록 만든것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도너스'입니다. 작은 지혜와 재주들이 모여져서 우주왕복선을 이룩한 것처럼 글히 작은 생활의 지혜들이 모여질 때 찬란한 성공이 보장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것에도 불의하느니라(눅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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