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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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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 선거때 전세는 암담하고 맥클란 장군의 도전은 거세고, 가정적으로는 아들 웰리가 장질부사로 죽는 어려운 곤경에 빠져있을때, 빈톤 목사님을 초청하여 가정 예배를 드렸다. 그 날 읽은 성경은 삼상 22장의 다윗의 아둘람 굴 피난 이야기였는데, 이 말씀을 읽고 나서 대통령은 산에 올라가 간절히 기도하였다.
기도하여 힘을 얻은 링컨은 다시 맥클란 장군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재당선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후 그는 평생 금주,금연하고 웃으며 살아가는 생활철학을 실현한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어려울 때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내게는 충분한 지혜가 없지마는 기도하고 나면 특별한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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