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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크라테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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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는 민중의 감화와 계도를 위해 거리와 시장으로 나가 민중과 대화하며 각성을 촉구한 철학자였다.
그는 자신의 영향력으로 당시 철학자들이 운영하던 '사설연수원'을 조직화할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비난과 모함도 많이 받았다.
어느날 그는 괴한에게 폭행을 당했다. 동행한 친구가 괴한을 잡아 복수하려 하자 소크라테스는 풀어주며 친구를 달랬다.
'당나귀에게 차였다고 해서 당나귀에게 복수할 수야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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