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원밖의 사고

첨부 1


엣날 어느 임금님 에게 신실한 신하 3명이 있었습니다 . 하루는 임금님이그가 가장사랑하는 신하 세사람를 불러놓고말씀하셨습니다. 자네들의 충성을 내가 아니 너희에게 큰 상을 내리겠노라 말씀하시면서 너희들은 내일 새벽부터 말을 타고 하루종일 달리면서 표시하는땅를 다 너희에게 줄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세 신하중 2신하는 가장 빠른 말을 타고 날이 새기 무섭게 달렸습니다그러나 그 신하는 평소와 같이 자기 맡은 일을 충실히 하였습니다주위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아 말로 하루종일 달려도 몇고을 밖에 표시할수 없는데 자넨 왜 그렇게 꾸물 거리고 있나?신하는 빙그레 웃기만 했습니다. 그날 저녁이 되었습니다 두신하는 정신없이뛰어다니다 한신하는 죽고 한신하는 몇고을를 표시하고 돌아 왔습니다.
임금님은 몇고을 표시한 신하에게 약속대로 그고을 들을 상으로 주고 마지막신하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몇고을이나 표시 했는가? 마지막 신하가 대답하였습니다. 전하 지금 표시 하겠습니다 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앞에 조그마한원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에게 청하였습니다. 전하 이 원밖에있는 모든것을 주십시요.....원 이라고 하면 우리는 원 안의 면적,지름등등을 생각 합니다 그러나 원밖의무한히 넓은 세계가 있슴를 생각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신하의 생각을 일커러원밖의 사고라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