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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혜로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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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을 심하게 겪은 딸이 친정어머니를 찾아와 설움을 호소했다. “어머니,에덴동산을 왜 낙원이라고 부르는지 알겠어요. 그곳에는 시어머니가 없거든요” 현명한 친정어머니가 말했다. “얘야,노인은 과식을 하면 수명이 짧아진단다. 매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렴” 며느리는 매일 시어머니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준비했다. 그랬더니 며느리를 대하는 시어머니의 태도가 부드럽게 변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에 대한 증오가 사라지고 효부로 소문이 났다. 지혜로운 어머니의 충고 한마디가 딸을 효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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