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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도의 최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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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새로운 사건들을 접하게 될 때에 어떤 경우에는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있고, 쉽사리 판단되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이럴 때 사람들은 스승이나 선배의 고견을 구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미래를 막연히 예(例)할 수 있어도 신뢰할 것은 못된다.
만일 이럴 때에 성도의 대처할 최선책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먼저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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