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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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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그 해 타임지의 인물로 선정된 사람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폴란드의 유명한 자유 노조 지도자인 바웬사입니다. 그는 별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아닙니다. 가문도좋지 않습니다. 그는 민중의 친구로서, 때때로 민중들 앞에서 이야기하기를 '나는 여러분의 뜻이라면 언제든지 여러분의 희생양이 되겠소.'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걸고 앞장을 서서 자유 노조를 지지하다가 결국은 1981년에 투옥되고 말았습니다.
폴란드의 막대한 군사력과 정치를 동원해서도 바웬사 한사람을 좀처럼 어떻게 할 수 없었던 것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하는 무서운 능력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비록 유물론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나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공산당 앞에서 대담하게 자유 노조를 위해 앞장서면서도 자신의 삶의 근원은 하나님 한 분 뿐이기 때문에 싸울 수 가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무한한 영적 자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의 태도인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적 자원을 가지고 살아갈때, 세상은 그 같은 사람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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