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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구원의 영수증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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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를 납부하라는 고지서가 나왔다. 물론 요즘에는 은행 구좌에서 자동 납부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지방에서는 고지서가 집으로 배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분명히 납부했는데 다시 고지서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지불했기 때문에 다시 납부할 의무가 없지만 그것을 증명하는 영수증을 잘 보관하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언제 얼마는 납부했다는 영수증만 제시하면 결코 손해를 볼 필요가 없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마귀가 추궁하며 그 증거를 제시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내어 놓겠는가? 어떤 이상한 체험을 제시하겠는가?
아니면 교회에서 받은 직분을 증거로 보이겠는가? 우리의 구원을 증거 하는 영수증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확실한 것이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 요 3:36 고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구원의 영수증으로 간직하라. 그리고 누가 묻거든 이 말씀으로 대답하라. 결정적인 증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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