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새로운 인생철학을 가졌기에

커다란 제조 공장의 사장이 내적을 갈들을 겪고 있었고 그리고 그의 직원들과 불화를 겪고 있었다. 그는 저명한 의사를 찾아갔다. 그를 철저하게 진찰하였으나 육체적으로 아무런 잘못도 발견하지 못한 의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인생철학입니다. 댁에 가셔서 그 새로운 인생철학을 배우시기 바랍니다.”그리고는 사업가에게 최소한의 진찰비를 청구했다. 의사는 자기가 아무런 댓가도 요구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시큰둥하게 여기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 사업가는 대단히 분개하여 집으로 돌아가서 그의 담임 목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퍼부었다. “그래, 목사님 그 괘씸한 의사 녀석이 ‘당신은 새로운 인생철학이 필요하다'고 그러지 뭡니까?”목사는 조용하게 “그가 옳았군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그거지요.”라고 말했다. 그 사업가는 말을 잃고 퉁명스럽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라고 물었다. 그 목사는 풍요한 삶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추천하였고 그것을 본 사업가는 완전히 변화되었다. 그는 더 이상 자기 자신 또는 그의 직업들과 싸우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을 발견하였고 그러므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