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네 이름을 바꾸어라, 바꾸기 싫거든 네 삶을 바꾸어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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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제 휘하에 알렉산더라는 졸병이 있었습니다. 형편없는 그의 생활로 말마 암아 알렉산더라는 이름이 마구 더러워지고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알렉산더 대왕은 어느 날 예고 없이 그 쫄병의 막사를 방문했습니다. 겁에 질려 경례를 하고 있는 졸병 알렉산더에게 대왕은 말했습니다. “내가 알렉산더라지” “네, 그렇습니다.” “내가 두 가지를 명령한다. 네 이름을 바꾸어라. 바꾸기 싫거든 네 삶을 바꾸어라!” 그래서 그 이름의 오역을 씻어라.“ 지금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두 가지를 명령하고 계실지 모르는 일입니다.
양자의 지위를 포기하든지 옛 습관들을 벗어버리고 변화되어 양자다운 삶을 살든지, 이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택하라고 말입니다.
양자의 지위를 포기하든지 옛 습관들을 벗어버리고 변화되어 양자다운 삶을 살든지, 이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택하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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