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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물려줄 수 없는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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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를 의사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어느 고장에 개인병원을 설립하려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면 허가를 내주는 관계당국은 먼저 그의 면허증을 체크하려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면허증 같은 건 없습니다. 또 그게 필요하지도 않구요, 당신이 알다시피 우리 증조 할아버지는 의료기관에 종사했고 우리 할아버지는 의사였고 우리 아버지는 의과대학의 교수가 아닙니까? 우리 어머니 역시 간호사였고 또 나는 세계에서 제일 가는 병원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확인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정신병원에 보낼 사람이거나 술 취한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자기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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