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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매일 바라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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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로마의 한 궁전에는 아름다운 그림 한 장이 걸려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러 갔다. 그 그림을 보러 간 사람들 중에는 별로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한 젊은 화가가 있었다. 그는 아름다운 그림에 반해 매일 그 그림을 보러 갔다. 밤낮으로 그 그림의 아름다움이 마치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다. 마침내 그는 그림을 모방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아침 일찍 그 궁전에 가서 밤늦게까지 그 그림이 자기에게 들어와 자신의 일부가 될 때까지 그것을 바라보았다. 어느 날 그는 그의 화판을 가지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 방식으로 그는 매일같이 그 그림을 보러 가서 그것을 본 다음에는 집으로 돌와 와서 그 그림을 복사하였다. 그에 따라 그는 점차로 그 그림의 아름다움을 재생시킬 수 있었다. 날마다 그 그림을 새롭게 봄으로써 그는 그 전날의 잘못을 고칠 수가 있었다. 그가 노력함에 때라 그의 능력은 발달되었으며. 그의 감춰진 천재성이 피어나게 되었다. 수개월이 지나고 난 후 그는 결국 그의 초라한 화실에서 그것을 본 사람들이 그 그림의 원본을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 그림에 대한 놀라운 사본을 그려낼수 있었다. 예수를 본 우리들도 그를 나타낸다.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날마다 부를 바라보고 그의 앞에 엎드림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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