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불후의 명작
- 그대사랑
- 47
- 0
첨부 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남부러울 것이 없는 화가가 살았습니다. 이 화가에겐 아름다운 부인과 돈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 재물을 많이 모았습니다. 그러나 마냥 행복할 것 같았던 이 화가에게 불행이 닥쳤습니다. 아름다운 부인이 죽고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날아가 버린 것입니다. 부인과 돈을 잃고 나서 화가는 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볼 수 없을 만큼 경건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무엇보다 화가는 성경을 공부하며 종교적인 그림을 그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그가 그린 그림 중에는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 란 그림이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후 실망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를 자신의 삶에 비유해 그린 그림으로
불후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이 화가가 바로 네덜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렘브란트입니다. 렘브란트는 고난으로 인해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고난이 없었다면 그는 그저 사람들이 좋아하는 평범한 그림만 그렸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그린 그림 중에는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 란 그림이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후 실망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를 자신의 삶에 비유해 그린 그림으로
불후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이 화가가 바로 네덜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렘브란트입니다. 렘브란트는 고난으로 인해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고난이 없었다면 그는 그저 사람들이 좋아하는 평범한 그림만 그렸을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