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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투명해질 때까지 많은 불로 연단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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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나는 유리공장에 간 일이 있었다. 매우 주의 깊게 둘러보다가 나는 여러 형태의 불타고 있는 유리 덩어리들이 있는 것에 주목했다.
유리공자의 일꾼은 유리 한 조각을 집어들어 한 용광로에 집어 넣었다가 빼서 다른 용광로에 집어 넣고 그리고 나서 또 다른 용광로에 집어 넣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많은 불을 거치게 하는 겁니까?”
그는 대답했다.
“첫 번째 불도 두 번째 불도 충분히 뜨겁지가 았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불에 넣는 것입니다. 이불이 그것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찌끼가 없어 질 때까지 많은 불로 우리를 시험하고 단련시킨다. 때때로 이 모든 단련을 거쳐야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성결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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