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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무도 끊을수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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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인 알버투스 피에터스 박사는 그의 저서 [하나님이신 주님과 구주]에서 ‘오올드 피트’라고 알려진 어떤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육은 별로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오울드 피트 씨가 피에터스 박사를 방문하였을때. 그는 간단하지만 아주 의미 깊은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만일 하나님게서 저를 지옥 바로 입구까지 데리고 가서 말씀하시기를 ‘자 피트야! 바로 여기가 네가 있을 곳이야’라고 하신다면. 저는 하나님께 ‘그것이 사실입니다, 주님 거기가 제가 있을 곳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를 그곳에 가게 하신다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저와 같이 가셔야 합니다. 예수님과 저는 지금 하나이고 우리들은 더 이상 끊어 질수가 없는 사이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주님과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연합은 아무도 끊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하나님의 자녀가 나그네의 삶을 살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걸어 갈때. 그의 입술에는 노래를. 그리고 그의 마음에는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기억하십시다. 우리들은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주님과 연합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들의 사이를 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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