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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룩해 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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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심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하신 주의 말씀에 대하여 사도들은 “너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아라”라고 말했다.
사랑은 율법에 응답하는 것이니 진정으로 정직한 사람은 이웃에게 해됨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어떤 때에는 이웃에게 해를 끼쳐 사랑의 부족을 드러내는 때도 있다.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말할 때마다 그 사랑은 하나님께서 가지신 사랑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점을 생각할 때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 지라”라고 하신 말을 다시 한번 뜻깊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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