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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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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찬양 공연이 런던의 왕립 알버트홀에서 개최되었을 때, 그리스의 유명한 극작가인 죠지 버나드 쇼가 플랫홈에서 런던교회 목사인 죠셉 포트 뉴톤 옆에 앉아있었다. 그때 많은 회중들이 시편 90편을 찬양한 '과거에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 을 노래했다. 그 찬양이 끝나자, 버나드 쇼는 감동하여 뉴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어리석은 작품들을 쓰기보다 찬양을 썼으면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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